대학오니까 게으름에 너무 익숙해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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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평균 6.1등급 받았어서 재수할때 노력 하나는 학원(지방)에서 ㄹㅇ 손에 꼽을 만큼 했다고 자부할 수 있을 만큼 했는데(근데 어딜 가든 의대목표인 사람 1~3명은 진짜 도저히 못 이기겠더라 ㅋㅋ) 대학 오니까 뭔가 그렇게까지 열심히 공부할 필요가 없어진 것 같아서 과제 몰려있을 때 밤 좀 세는 거 제외하면 평소엔 거의 짐승마냥 쳐노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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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공부도 관성임 안하다가 다시 하는건 굉장히 힘듦...ㅠ
ㄹㅇㅋㅎㅋ
공부해라 나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