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12571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악담해드림 3
그런취향인 사람 환영
-
나도 페미라 전파하고 다니는중
-
님들아 14
지금 라면 먹어도될까 땡기는데
-
나중에 나는 분명 초면인데 동기들이 나를 이상하리만치 잘 알고 있는 일이 자꾸자꾸...
-
칭찬 한가지씩 해드립니다 너무 정보가 없는 뉴비분은 아쉽게도 불가..ㅠㅠ
-
ㅇㅈ 다놓쳤네,,,,,,,,,,,,,,,,,,,,,,
-
이걸로 정했다
-
뭐라구? 아따 그런건 모르겠고 이제부터 자네 이름은 춘식이라네. 얼렁 염전 갈러가보라우~
-
좀 사려야 한다고 보는데 자신 넘치는 사람들이 많은듯 수능까지 화이팅!! 넵 ㅎㅎ
-
숫타니파타 4장 1. [세존] “사악한 생각으로 남을 비방하는 어떤 사람들이 있다....
-
신고넣었습니다 6
확인하실때까지 글 삭제 의향 없고요 관리자님께서 저 또한 산화시키시면 그냥 받겠습니다
-
여붕이 주목‼️ 4
쪽지좀
-
25개 달성은 못할 줄 알았는데 저같이 댓글만 다는 찌끄레기에게 관심을 다...
-
커뮤는 커뮤로 7
감정 넣다 보면 상하는 건 자신뿐, 우리 조금만 거리를 둡시다
-
ㅇㅈ 14
-
ㅇㅈ하지말고 저한테 쪽지. 부탁드려용
-
나 체르니 30이니깐 깝치지마라 ㅇㅇ..
-
ㅇㅈ 22
ㅎㅎ
-
쟤 보고 페미 선언 하실거면 하세요 제 글에다가 선언 하시면 ㅇㅈ해드립니다 ㅇㅇ 할...
-
진짜 도표 1도 모름 쌩노베임다
-
뭔일이지 10
글이 안보이는데 이미 차단했나 쌈판은 걍 피하는게 좋아 이게 재밌다는 사람도 있던데...
-
재밌는 거 너네만 보지 마
-
슈냥님과 대구러셀에서 몸을 함께 하신 분들 없습니까 14
슈냥님 실물 알거 아닙니까!!! 엠바고 풀고 신비주의 컨셉을 망가뜨려주세요!!!
-
그럼 엉아가 상대해줄게
-
웃기긴하네
-
아비오슈님 9
저 여붕이에요 딴사람한테 욕할거 저한테 ㄱㄱ
-
넵 미리 감사합니다
-
음음
-
쟤는 저격 먹어도 싸 14
혐오발언 하는거 ㄹㅇ 역겹네 여기가 펨코주갤인줄 아나 니나 많이 국결 해라 ㅋㅋㅋ...
-
강의는 듣고 있고 살까 말까 고민인디 필기는 ebs 수특책에 하는 중
-
귀여운 애들이 왜 이렇게 많아 !! 다 데려갈래
-
오랜만의 ㅇㅈ) 9
오랜만입니다들 반가워요이
-
으엑 징그러
-
. 0
근데 정말 똑똑한 사람들 밑에서 일해보고 싶다 범접할 수 없는 느낌으로요.. 그럼...
-
공통 49분 미적 29분 30틀 5모보단 훨씬 쉬운거같긴 한데, 시험지가 쉬운...
-
선택과목 유불리때문에 맞는말이라고 보시나요 통통이들은 한번도 못본 발문이랑 조건이 가득하다는데
-
지면에 쓰면 좀 더 잘나오긴 함
-
질받 6
ㅇㅈ은 안 해여
-
ㅇㅈ메타였군요 1
그치만 전 하지 않겠습니다. 정 원하신다면 넬 점심즈음에 함 하죠
-
개씨발새끼 저격함 28
관리자님 저 산화시켜도 좋으니까 이새끼 좀 죽여주십시오.
-
나도 26 해볼래,,
-
과외비용 질문 4
경력 1년에 지금까지 세 명 가르쳐봤고 고3 수학,일주일에 4회 한번 수업에...
-
6모 0
만점각ㅋㅋㅋㅋㅋ 인 사람 손ㅋㅋㅋㅋㅋ 일단 나부터
-
오히려 2409 22번이 미적이들한테 더 유리한거 아님? 5
그 F(x)G(x) 곱함수 미분 갈겨진거 다시 원함수로 돌리는거 이거 미적분 선택자...
-
아니 인증 글은 1
왜 내가 보면 없는거지 사실 아무도 안 올렷는데 본척하는건가
-
고1 생명과학 수행으로 일상생활에서 잘못 광고되고 있는 효소 제품의 예시를 찾아...
-
그때 당시에는 표현이 미적분 선택자들에게 친숙했을뿐 절대 유리한건 아니라는 말이...
-
40분까지 7
좋아요 25개 받으면 ㅇㅈ함
연애 안해봐서 모르겠긴한데
확실히 제대로알기 힘든것같긴함
하면 할수록 모르겟음…
성숙해지는 과정이 연애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근데 연애하면서 만난 상대방은
기간제 베프라고 생각해요
언젠간 연애가 끝나고 다음 챕터가 있겠지만
그게 이별이든 결혼이든....
제일 가까운 사람 곁에 두는게 소중한 경험인건 변치않는거 같네영
마자요 실제로 전 제일 친한 친구기두 했고…. 소중한 경험이죠
화이팅하십쇼..! 제가 연애에 대해서 말하는 것도 좀
짜치긴하네요... 그냥 인간관계에서 많이 데이다보니
혼자 생각하다 느낀 것들이에요...
연애에 크게 에너지 쏟는것도 다 어른들이 부질없다고
하는데 맞말같습니다
뭐가 됐든 자기가 우선이니깐용... 보니까 요새 남자친구분이랑 뭐 이래저래 뭔가 있는거 같던디
혹 기다리거나 이별하거나해도 님이 좋은 사람인 거 같으니까 언젠간 더 좋으신분 만나실 수 있을 거 같아용
저도 새벽감성타서 적어봅니다...ㅋㅋ
비슷한 고민중이라 와닿네요 일하고 좀있다 읽어봐야겠어요 남친분은 대학생이셨나요?
넵 남친은 현역으로 대학감
이게 한명이 수험생이고 한명이 대학생이면 대화 공감대가 점점 줄어들고 각자만의 세계를 사는 기분이 들던데 만나서 무슨 얘기를 하셨나요.? 애인 앞에 앉혀두고 강민철이 어쩌구저쩌구 할 순 없으니까,,
전 남친이 그 입시연구소팀?에서 문제를 만드는… 입시와 좀 맞닿아 있는 일을 대학생활이랑 같이 병행했었어서 입시얘기 편하게 하기도 했고…. 뭐 남친 대학생활 얘기도 하고 요새 무슨 노래가 좋더라 인스타에서 이런거봤는데 재밌어보이더라 이런 일상얘기 하구 그랬어요 뭐 애인이라고해서 막 엄청 특별한 얘기룰 할필요도 없눈거구 재수생이라고해서 하루종일 공부얘기만 하는건 아니니까!
수능 다가올수록 애인에 대해서 소홀해지진 않으셨나요? 연락 문제라던가..
소홀해지기도 했고 9모 이후로 개예민해졌었는데 걍 애인이 일방적으로 이해해줬죠..ㅎㅎ 사실 서로 상황이 다르고 한명이 비교적 힘든 상황일때 남은 한명이 어느정도 이해해주고 맞춰주지않으면 힘든건 맞아요
의식의 흐름ㄷ
원래 저런건 의식의 흐름기법으로 써야되는고임
멋있다이사장
수능 다가올수록 만남이 적어졌을거 같은데 어느정도 만나셨어요? 9평 끝나고
보통 1-2주에 한번 만났는데 10월엔 두번인가 만났고 11월엔 한번도 안만났음요
아 수능전까지 말한거고 11월에 수능당일부턴 자주 만났었어욧
아하 .. 혹시 헤어지셨다면 그것은 수험생활의 요소 였나요 아님 개인적 사정이셨나요?
지금은 만나고있긴 한데 중간에 헤어졌을땐 개인적 사정이었어요!
사장이 감성 충만하노
난 급식시절 상당한 인생의파도를 겪어서
삭막해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