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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 애들이 많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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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라이브 0
신규생 안받는다는데 언제까지 안 받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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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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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1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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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메타 1
제발 6모때도 50점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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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난이도: 23수능 이상 공통 (13 14 제외 48분) 1~9: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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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왜 방정식 형태로 주는걸까 미분하고 대입하게 항등식으로 주면 안되냐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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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도전해보려 하는데 두 기숙학원 사이에서 고민이 생겨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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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보고 기출문제 맞추기 2탄임다(몇학년도 몇번인지 쓰셈) 5
총 두개이고 한개당 각 500덕씩 나머지 한개는 이거 맞히면 풂 저번에 너무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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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보신분들 4
독서 연계 체감 많이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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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첨인데 시발 먼데 원래 이러너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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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개념복습하거나 실모 틀린거복습하면되는데 수학은 실모 복습한다하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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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열학과 지망) 수능 등급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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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존 입성 1
머리 6평 끝나도 안잘라야징 탈모 가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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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보 1
보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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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 교사경 2
6모 끝내고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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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제 갈길 갈겸 OJT 받으러 갑니다~ 조만간 또 자리 잡히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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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비킬러파트는 중학생도 하니까 당연히 할 수 있고 준킬러도 그리 어렵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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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없어서 그런거겠지? ㅋㅋ 오늘 인강민철 독서, 문학 각 5지문씩 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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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쉬운데 공통 너무 빡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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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미친놈처럼 빠개는중 ㅋㅋㅋㅋㅋ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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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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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이월인원이 일반 정시로 가는 건가요? 아니면 지역인재 정시로 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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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반수 0
1학기 최소 1점만 들으면 된다는데 온라인인가요? 아니면 학교에 가서 다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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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받좀용 4
그래프가 이렇게 그려지는 함수는 역함수가 존재할 수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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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학생들은 열의가 있고 괜찮은데 교수가 문제 같다" 하... 탈출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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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5나 4합 6을 맞는 수험생이 없다면 내신 상관없이 맞춘 학생은 합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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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스흐으으으으으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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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지도 않은 새거에요 반값 택배로 택배비 포함 9000원에 드릴게영 시중가보다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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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영상 속에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가…뒤늦게 조회수 폭발 1
백종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과거 영상의 조회수가 뒤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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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때릴 각오로 성대 경영 2학년 1학기까지 다니고 2학기 휴학후 삼반수간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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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비는 덕코로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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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내부 부조리가 묻히지 않도록 통신의 자유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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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딸리는건가 커피도 먹었는데 하품도 계속나오고 늘어짐 너무 스트레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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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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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특 0
공부빼고 다 재밌음 어떻게든 공부만 안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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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수학 0
인문으로 해서 국탐 만점 영어 2일 때 슈학 백분위 어디까지 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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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험생활 때 좌우명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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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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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상상 시즌1,2 강대 k 국어만 푼 내 머릿속 0
공교로운 것은 졸렬한 것이 아니하지 않은 것이며 이는 수고롭지 아니한 태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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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기한 지나서그런가 왜 오류라면서 안들어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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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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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도형의 넓이를 작성하는 과정이 반드시 포함 되어야 하잖아요? 갑자기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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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은 보편적으로 효과가 있냐 효과가 없냐 그 차이지 이 방법이 진리다 이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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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블라먹었는데 11
https://orbi.kr/00068255103/%EB%82%9A%EC%8B%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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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계란 10
Life is egg 예상댓글: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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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대 별관 다니는데 벙학이 언제인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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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풀린다 야호
■ 노직 - 자유 지상적 정의론
• 9평 18번 사회사상가 갑(노직)
. 분배 정의에 관한 기존의 원리들은 받는 사람에게 관심을 주는 반면 받는 사람의 권리는 무시한다
. 그러므로 분배 정의를 논함에 있어 '~에 따라 받을 만한'이란 표현을 '~에 대한 소유 권리를 가진'이란 표현으로 바꿔야 한다
. 선지 1 소유의 정당성 판단에는 역사성의 원리를 적용해야 한다
* 생윤 16수능 14번 사상가(노직)
. 최초의 정당한 취득 행위에 이어 자발적인 교환 행위도 재산의 정당한 이전이 잇따르게 된다면, 사람들이 정확히 자신의 것만을 소유하게 되는 정당한 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현실의 역사는 강자가 약자의 소유물을 빼앗아 온 역사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간 부당하게 발생한 이전들을 보상함으로써 교정이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 이상의 내용을 하나의 원칙으로 표현하면, '각자는 자신이 선택한 대로 주고, 각자는 자신이 선택받은 대로 받는다'가 된다
* 생윤 17.6평 11번 사상가(노직)
. 차등의 원칙은 '그의 ~에 따라서 각자에게'라는 구절을 완성하려는 정형적인 정의의 원칙이다. 그런데 고정된 정형적 원칙은 개인의 선택의 자유를 침해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비정형적인 정의의 원칙에 입각한 소유 권리론만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
* 생윤 17수능 18번 사상가 을(노직)
. 정의의 원리에 따르면 과거의 상황이나 행위는 사물에 대한 응분의 자격을 창조한다
* 노직 [무정부, 국가, 유토피아]
. 역사적 원칙(historical principles)은 사람들이 처해있던 과거의 상황이나 사람들의 과거 행위가 사물에 대한 차별적인 소유 권리나 차별적은 응분의 몫을 창조한다
. 분배적 정의의 이론적 과제가 '그의 ~에 따라서 각자에게' 라는 구절의 여백을 메꾸는 것이라 생각함은 이미 정형이 있음을 전제하는 것이다. 이제껏 제안된 거의 모든 분배적 정의의 윈리들은 정형화 원리(patterning principles)들이다
. 정형화(patterning)란 응분, 유용성, 필요 등과 같은 요소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분배의 절대 기준으로 삼아 분배 상태의 변화를 추구하는 경우이다
. 비정형화된 역사적 원리(non-patterning principles)는 분배들이 상응해야만 하는 하나의 정형에 관심을 가지기보다 사람들이 재산을 소유하게 되는 방법들을 다룬다
. 어떠한 재산의 취득이 정당화되기 위해 반드시 따라야만 하는 절차들의 집합에 대해 구체적으로 규정한다(최초취득,양도이전,시정교정의 원칙)
개인이 선택한 바에 따른 분배 또한 정형적인건가요?
노직은 '수여자' 중심으로 분배를 해야한다고 보았습니다. 즉 주는 사람 마음대로 줘라 이말이죠. 반면 정형적 원칙의 대표격인 아리스토텔레스와 마르크스는 '수혜자' 중심으로 분배를 합니다. 받는 사람에게 어떤 기준으로 주어야하는가에 초점을 둔다는거죠